2009년 05월 04일
조금은 사이코같은 취미

조금은 싸이코 같지만.......
전 항상 외출할때 향수를 쓰는편이에요.
어딜가든 너무 진하게는 아니고 그냥 뿌리고 다니는 편이에요.
그런데 저는 향수가 약 20%정도 남으면 안쓰고 새걸 사요.
그럼 남은 20%의 향수는 어따쓸까요?
남은 20% 향수는 기억보존용이라고나 할까요.
옛날에 쓰던 향수를 맡아보면 이 향수를 쓰던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.
그래서 저는 항상 향수를 다쓰지 않고 조금 놔뒀다가
아주가끔 맡아보면서 옛날을 회상해봐요.ㅋ
아..그리운 옛날의 기억들....
이제 쓰던 향수를 다써가니 문뜩 생각이 나더라구요
당연하겠지만...... 나만 그런가요??-_-
# by | 2009/05/04 22:32 | Blah Blah Blah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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